< 보도자료 >

2015년 2월 1일

세계 최초 타이타늄 신발(운동화) 깔창 출시

(주)에르코스(대표이사 김문환)는 세계 최초로 타이타늄 신발(운동화)깔창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타이타늄은 국내 최초로 타이타늄 분말을 생산하는 (주)엠티아이지 순수 타이타늄 분말을 사용하였다.

김문환 대표이사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신발을 개발해 온 장본인으로써 본 신상품개발에 약 1년 6개월이 소요되었으며, 그간 많은 테스트와 샘플제작 및 시험 인증을 거쳤으며, 특수 스프링을 14개 내장하여 충격완화에도 안전하게 제조했다.

타이타늄 분말은 워낙 고가여서 수입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것은 불가하였으나,

(주)엠티아이지가 국내 최초로 순수 타이타늄 분말을 국산화로 제조하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김문환 대표이사는 타이타늄을 이용해서 인체 건강에 이로운 신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